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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은은한 브라운톤 자개입니다.
동글동글한 모양이 귀엽습니다.
아이보리 빛과 브라운 톤이 믹스되어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자개는 조개의 껍질 부분으로 공예품에
많이 활용되는 재료입니다.
서우비즈의 브라운톤 오벌형 자개는
조화로운 색감과 오벌형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자개입니다. 
자개의 빛감이 좋고 반사광이 좋아
매끄러운 소재의 특징이 잘 살아있습니다.
또한, 크기도 제각각이여서 네츄럴한 매력이 있어요.
서우비즈에서 판매중인
브라운톤 오벌형 자개의
판매단위는 1줄이며, 약 76cm입니다.
[상세사이즈]
가로 : 약 8.0 ~ 11.0mm
세로 : 약 4.5 ~ 6.5mm
(사이즈 측정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작은 크기부터 큰 크기까지 다양하게 섞여있습니다.
사이즈가 다양하여
팔찌와 목걸이 모두 활용하실 수 있어요.
목걸이로 활용한 모습입니다.
[상단] 골드필드 2mm볼과 가넷 원석을 사이에 끼워 제작했습니다.
[하단] 카렌실버 붉칙칩과 밤부스틱을 넣은 목걸이입니다.중앙부에 도톰한 카렌실버 펜던트를 넣었어요.
카렌실버, 그리고 산호와 궁합이 좋아
함께 매치하여 제작한 팔찌입니다.
[상부]카렌실버 불규칙칩과 빈티지링을 사용하여자개와 산호를 넣어 제작한 팔찌입니다.
카렌실버 코끼리 참으로 포인트를 넣었어요.
[하부]서우비즈의 믹스실크 다크색상으로 매듭한 매듭팔찌에요.산호를 두 알 넣어 색감을 맞추고,카렌실버 꽃과 하트참을 중앙에 배치하였습니다. 
카렌실버와 궁합이 좋아서
서우비즈의 카렌실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개으 중간 혹은 매듭을 활용하여
팔찌를 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개라는 공통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주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우측은 진주 사이에 14k 골드필드와
자개를 넣은 팔찌입니다.
다가오는 가을은 산호와 자개를
함께 활용한 악세사리와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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